피부를 매끄럽게…눈가를 환하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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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추운 겨울이 다가왔다. 차가운 날씨와 찬바람은 여성들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각종 트러블을 유발한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여성들의 피부관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 화장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랑콤에서는 최근 프리미엄라인인 ‘세크레 드 비’ 라인을 출시했다. 세럼·크림·아이크림으로 구성된 ‘세크레 드 비’ 라인은 추위와 바쁜 스케줄로 지킨 여성들의 피부에 생기를 되살려 준다.

먼저 ‘새크레 드 비 얼티미트 셀롤라 리바이빙 라이프 소스 세럼’은 세포 신진대사를 집중적으로 촉진하고 피부 세포 수명을 연장해 주는 등 피부의 필수 기능을 되살려 주는 세럼으로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회복시켜 피부에 젊음을 되찾아 준다. 또 ‘세크레 드 비 얼티미트 셀룰라 리바이빙 크림’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긴 토털 안티 에이징 크림으로 피부의 근간을 이루는 6가지 핵심 요소에 생명을 불어넣어 피부를 매끄럽고 생기 넘치게 가꿔 준다. ‘세크레 드 비 얼티미트 셀룰라 리바이빙 아이크림’은 눈가에 바르는 크림으로 멜라노사이트와 섬유아세포 등 피부 주요 층에 영양분을 공급해 어두워진 눈가를 환하게 가꿔주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탄력을 부여한다.

한편 랑콤은 ‘세크레 드 비’ 라인의 모델로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장미희를 선정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고 있는 장미희는 향후 지적이면서 내적인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랑콤의 모델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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