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브리핑] 수원 효원공원, 음주·흡연 금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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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경기도 수원시는 팔달구 인계동 효원공원을 ‘술과 담배 연기가 없는 청정공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정공원 지킴이를 구성해 음주·흡연 행위에 대해 계도활동을 펴고 내년부터는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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