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백제문화권 정비-구석기전시관 건립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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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충남도는 내년에 모두 1백52억원을 들여 백제문화권 정비사업등 92건의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도는 백제문화권 정비사업의 하나로 66억원을 들여 공주공산성(사적 12호)의 토지와 가옥을 매입하고 공주석장리엔 구석기유물전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또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사업의 하나로 41억원을 들여 공주학봉리 도요지 전시관 건립,공주 마곡사매화당 보수,아산 외암마을민속관 건립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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