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그룹이 매장량 9억의 동시베리아 코빅틴스크 가스전 개발사업에 본격착수했다.이 그룹은 17일 가스전 소유주인 루시아 석유회사에서 열린 이사회에 계열 동아시아가스㈜의 전규정(田圭正)사장등 임직원을 파견했다.
루시아 석유회사는 이날 이사회에서 지난 8월 이 회사의 주식27.5%를 매입해 최대주주가 된 한보에 이사 2명의 의결권을인정키로 했으며 다음달 임시주총에서 이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
한보그룹이 매장량 9억의 동시베리아 코빅틴스크 가스전 개발사업에 본격착수했다.이 그룹은 17일 가스전 소유주인 루시아 석유회사에서 열린 이사회에 계열 동아시아가스㈜의 전규정(田圭正)사장등 임직원을 파견했다.
루시아 석유회사는 이날 이사회에서 지난 8월 이 회사의 주식27.5%를 매입해 최대주주가 된 한보에 이사 2명의 의결권을인정키로 했으며 다음달 임시주총에서 이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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