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수종 측은 "오늘 일본 팬미팅 전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예정"며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잇달아 일어나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수종은 KBS드라마 '장밋빛 인생'으로 최진실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등 동료애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최진실 자살 충격>최진실>
입력
업데이트
또 최수종 측은 "오늘 일본 팬미팅 전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예정"며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잇달아 일어나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수종은 KBS드라마 '장밋빛 인생'으로 최진실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등 동료애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최진실 자살 충격>최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