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업체인 보성주택이 국내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자메이카에 진출,북부연안 고속도로1차구간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섬을 일주하는 총연장 5백㎞의 고속도로를 시공하는토목공사로 공사비가 총3억달러(약 2천4백억원)에 달하는 자메이카 최대의 SOC사업이다.보성이 시공하게 될 1차구간은 71.2㎞로 수주금액은 2천5백만달러(약 2백억원) 규모다.
대구업체인 보성주택이 국내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자메이카에 진출,북부연안 고속도로1차구간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섬을 일주하는 총연장 5백㎞의 고속도로를 시공하는토목공사로 공사비가 총3억달러(약 2천4백억원)에 달하는 자메이카 최대의 SOC사업이다.보성이 시공하게 될 1차구간은 71.2㎞로 수주금액은 2천5백만달러(약 2백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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