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武器사찰단원 이라크서 활동 착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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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바그다드 AFP=연합]유엔 무기사찰단원 50명이 11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도착해 활동에 들어갔다.
탄도전문가인 니키타 스미도비치가 이끄는 이번 사찰단은 유엔이올해 이라크에 파견한 무기사찰특별위원회(UNSCOM)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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