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소장 元光植)는 4일 소의 수정란 이식을 위한 특수전용차량을 국내 최초로 제작,가동에 들어갔다고발표했다.소 수정란 이식 전용차량은 2.5트럭에 현미경.수정란동결기.미세조작기등 20여종의 최신 실험장비를 갖춰 모든 작업이 가능토록 설계된 탑차로 1억1천만원의 제작비가 들었다.
<뉴스다이제스트>소 受精卵이식용 특수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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