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일본본사,한국어 검정시험에 후원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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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삼성 일본 본사 尹鍾龍사장(에서 세번째)은 지난 23일 주일한국대사관을 방문,金太智대사(에서 세번째)에게「제1회 한국어 능력검정시험」에 대한 후원금 1천만엔(약 7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어 능력검정시험은 국제적인 한글 보급을 위해 한국교육재단 주최로 지난 19일 일본에서 처음 실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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