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 홀로 입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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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19일 베이징 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1.5㎞ 수영, 40㎞ 사이클, 10㎞ 단축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을 알리는 총성과 함께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다른 선수에 비해 입수가 늦은 홍콩 리치워의 어정쩡한 자세가 이채롭다. 그는 55명 가운데 43위를 기록했다. [베이징 신화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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