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작품 접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공익광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향상시키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제27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은 사회적으로 개선이 필요하고 관심 가져야 할 주제를 대상으로, 일반부 및 학생부 각각 TV, 인쇄, 인터넷 부문의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인터넷 부문의 경우는 배너 작품과 더불어 UCC 작품을 접수한다. 공사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 등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1편) 및 금∙은∙동상(부문별 1편) 등 19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1,000만 원 등 총 5,8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사는 9월 초 예비심사 이후에 공사 홈페이지(www.kobaco.co.kr)에 파이널리스트를 공개하여 모방 및 표절여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월 초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올해 수상작은 향후 공익광고 순회전시회 및 대중매체를 통해 활용된다. * 문의: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사업국 공익광고팀 02) 731-7430<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