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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국내 항공사 조종사 밴드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 밴드 ‘VFR(시계비행규칙)’과 대한항공의 조종사 밴드 ‘잼 파일럿’이 16일 서울 홍익대 앞 라이브클럽 DGBD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를 한다. 공연 수익금은 관람객의 이름으로 강서구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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