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특전사 “해상침투 이상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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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특수전사령부 독수리부대 요원들이 29일 충남 보령 독산해수욕장 인근 훈련장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해상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특전사는 유사시 해안을 통해 적의 주요 목표 지점까지 침투해 폭파하는 전술훈련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여름 바닷가에서 2주간 해상침투 훈련을 실시한다. 보령=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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