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중국행 항공권 구입이 쉬워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중 항공회담을 열고 4월부터 서울~베이징등 기존노선 운항편수를 평균 60% 늘리고 부산~베이징등 4개노선을 신설하는데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주(週) 5천7백석인 중국행 좌석수가 성수기(6월15일~9월15일)에는 9천7백40석,비성수기에는 8천7백석으로 늘어나게 된다.
정재헌 기자
다음달부터 중국행 항공권 구입이 쉬워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중 항공회담을 열고 4월부터 서울~베이징등 기존노선 운항편수를 평균 60% 늘리고 부산~베이징등 4개노선을 신설하는데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주(週) 5천7백석인 중국행 좌석수가 성수기(6월15일~9월15일)에는 9천7백40석,비성수기에는 8천7백석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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