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구평화인권영화제가 4∼6일 대구시 대명동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옛 계명문화대학 6층)에서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지역사무소와 대구평화영화제 조직위원회가 마련하는 영화제에는 4일 ‘별별 이야기’(오후 1시)에서 6일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오후 7시)까지 모두 12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청소년도 관람할 수 있다. 053-212-7005
홍권삼 기자
2008 대구평화인권영화제가 4∼6일 대구시 대명동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옛 계명문화대학 6층)에서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지역사무소와 대구평화영화제 조직위원회가 마련하는 영화제에는 4일 ‘별별 이야기’(오후 1시)에서 6일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오후 7시)까지 모두 12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청소년도 관람할 수 있다. 053-212-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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