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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前대통령 살인혐의 추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다카(방글라데시)AFP=연합]방글라데시 법원은 수뢰죄로 복역중인 후세인 무하마드 에르샤드 전대통령이 지난 81년 군사쿠데타 지도자 아불 만수 중장을 살해한 혐의를 25일 인정했다고방글라데시 관영 BSS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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