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성우레저)이 96볼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에 나섰다(5일.메카볼링장).
첫날 3위에 머물렀던 이진숙은 9게임 합계 1,944점(평균216점)을 기록,이틀경기 합계 3,943점(평균 219.06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2관왕 김숙영(성우레저)은 이날 1,929점으로 분전해 합계 3,904점(평균 216.89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진숙(성우레저)이 96볼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에 나섰다(5일.메카볼링장).
첫날 3위에 머물렀던 이진숙은 9게임 합계 1,944점(평균216점)을 기록,이틀경기 합계 3,943점(평균 219.06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2관왕 김숙영(성우레저)은 이날 1,929점으로 분전해 합계 3,904점(평균 216.89점)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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