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사장 정국록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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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에 정국록(61·사진) 전 진주MBC 사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한 정 사장은 MBC 런던·파리 특파원과 보도국장, EBS 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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