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가입팩스 서비스 50곳 추가-한국통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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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한국통신(사장 李俊)은 12월1일부터 1회 송신으로 국내외 최대 100곳에 동시에 팩스를 보낼 수 있는 「가입팩스(Hi-FAX)서비스」의 이용지역을 기존의 95개 도시에서 남해.장흥.철원등 50개 지역을 추가한 전국 145개 지역 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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