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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서울~사할린 만남의 장 사흘간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한국통신(사장 李俊)은 오는 24,25,27일 3일동안 사할린에 거주하는 동포와 미리 선정된 한국의 54 가족이 영상화면을 통해 상봉하는 「서울~사할린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서울광화문 한국통신 국제사업본부와 사할린 한국교육원에 마련된 영상 만남의 홀에 동(動)화상 전화시스템을 설치하고 두곳을 태평양 인공위성을 통한 국제전화회선으로 연결,무료로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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