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원 동전 만드는 데 40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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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지폐로 교환해 사용하자는 ‘동전 교환의 날’ 행사가 27일 서울 중랑구청에서 열렸다. 중랑구는 최근 10원짜리 동전의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자 외화 절감과 근검절약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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