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16일 오전 중국 쓰촨성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 물자를 실은 대한항공B747-400 특별 화물기를 띄웠다. 한진그룹에서 준비한 담요 2000장과 생수 3000박스(1.5L 3만6000병)이 공수됐다.
문병주 기자
입력
업데이트
한진그룹은 16일 오전 중국 쓰촨성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 물자를 실은 대한항공B747-400 특별 화물기를 띄웠다. 한진그룹에서 준비한 담요 2000장과 생수 3000박스(1.5L 3만6000병)이 공수됐다.
문병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