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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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가 제주 리조트 오픈을 기념하며 전국의 직영 리조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분양한다.
대명리조트 제주는 함덕 관광지구 내의 제주 3대 해수욕장 중 하나라는 함덕 해수욕장 안에 위치한 리조트로써 제주 내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장을 곧바로 접근할 수 있는 천혜의 리조트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회원권은 패밀리 멤버십과 스위트 멤버십 두가지 종류이다.
스위트 멤버십은 가족회원이 모두 다 같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투룸형의 93㎡(28Type)대로 대명리조트의 대표 상품이다.
분양 일시불 가입 시 7%를 할인해주며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 월드 시설의 무료이용 또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 리조트를 포함해 비발디파크, 단양, 설악, 경주, 양평, 쏠비치 호텔&리조트의 8개 직영 체인은 물론 전국 7개의 체인 콘도와 호텔까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최초 분양 계약에서부터 지속적인 예약관리까지 1:1 고객담당제를 통한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분양 금액은 만기 후 전액 반환된다.

대명리조트 변산, 오는 7월 오픈 예정

대명콘도는 오는 7월, 변산반도에 503실 규모의 또 다른 해양리조트인 대명리조트 변산을 오픈할 예정이다.
패밀리 199실, 스위트 267실, 노블리안 37실로 이루어진 대명리조트 변산은 프랑스 북부 해안의 노르망디 해변을 모티프로 한 유럽풍의 고급리조트로 수려한 환경의 변산반도 국립공원 안에 자리잡아 서해안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해안가에 인접하여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인 격포 해수욕장을 바로 가까이 볼 수 있고 전북기념물 제 28호인 채석강을 바로 좌측에 두고 있는 절경중의 절경이다.
이러한 풍광속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변산에는 자연체험 학습장이 있어 여유로운 산책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수 있다.
또한 약 3,000명이 동시 입장 가능한 아쿠아월드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바다 안의 또다른 바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첨탑을 활용한 계단실, 복층형 객실의 2층 다락방 등 특별한 건축과 함께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편리한 객실은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재충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명리조트 변산이 7월에 공개되면 서해안 관광까지도 책임지게 되어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대명리조트의 8개 직영사업장(변산, 비발디파크,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 회원권이 될 전망이다.

■ 문의 : 02-558-5537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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