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앙일보 INTERNET(JOINS)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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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내 최초로 전자신문을 개발,지난 3월2일부터 인터네트를 통해 전세계에 서비스해온 중앙일보사가 전자신문의 이름을 「JOINS Internet」에서 「중앙일보 INTERNET [JOINS]」로 바꿔 한단계 더 발전된 정보를 제공합니 다.독자 제일주의에 따라 섹션 신문과 전면 가로쓰기를 시행한 중앙일보사는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분야에서도 단연 앞서가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중앙일보 INTERNET [JOINS]」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관계기사 26면〉 국내외 뉴스뿐만 아니라 본사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에 축적된 인물,실리콘밸리 동향,기업.산업,주식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 온라인으로 서비스합니다.
한국을 소개하는 「한국의 창」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주요 뉴스와 기업.산업정보 등을 영문으로도 제공해 외국인들의 이용폭을넓혀 나가겠습니다.
음성.영상 뉴스,디지털 도서관,온라인 미술관,동호회,온라인 이벤트,홈쇼핑,홈뱅킹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기존의 『서울아이』서비스를 확대해 본사의 모든 출판물을 인터네트 형식의 멀티미디어 온라인 잡지로 제공하겠습니다.
모든 기자에게 인터네트 ID를 부여하고 신문에 기자 이름과 인터네트 ID를 게재해 독자와 직접 대화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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