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연천군 민통선 북방지역에 대한 산지자원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민통선 북방지역 방치된 임야에 조림과 육림을 체계적으로 실시,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화전경작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조림사업▶사후관리▶천연림 보육 등 3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는 것이다.
도는 이에따라 오는 98년까지 30억7,600만원을 투입해 1,000㏊에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2002년까지 사후관리를 한다.
경기도는 연천군 민통선 북방지역에 대한 산지자원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민통선 북방지역 방치된 임야에 조림과 육림을 체계적으로 실시,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화전경작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조림사업▶사후관리▶천연림 보육 등 3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는 것이다.
도는 이에따라 오는 98년까지 30억7,600만원을 투입해 1,000㏊에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2002년까지 사후관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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