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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日美軍 분담금 日,240억원 늘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東京=金國振특파원]美日 양국은 27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에서 안전보장협의위원회를 열고 주일(駐日)미군 주둔경비 분담금인상을 골자로 하는 특별협정에 조인했다.
오는 2001년 3월말까지 유효한 新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일본측의 경비부담은 연간 약 30억엔(약2백40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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