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리그 진출팀이 가려졌다.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최종일 D조경기에서 중국은 한수아래인 태국을 3-0으로 완파,3승을 마크하며 조수위로8강이 라운드 로빈방식으로 치르는 준준결승리그에 합류했다.
준준결승리그에서 한국은 중국.태국.대만과 한조를 이뤄 4강진출권을 다투게 됐고 일본은 이란.호주.파키스탄과 한조에 배정돼라운드로빈의 풀리그를 벌이게 됐다.
〈申東在기자〉
ADVERTISEMENT
제8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리그 진출팀이 가려졌다.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최종일 D조경기에서 중국은 한수아래인 태국을 3-0으로 완파,3승을 마크하며 조수위로8강이 라운드 로빈방식으로 치르는 준준결승리그에 합류했다.
준준결승리그에서 한국은 중국.태국.대만과 한조를 이뤄 4강진출권을 다투게 됐고 일본은 이란.호주.파키스탄과 한조에 배정돼라운드로빈의 풀리그를 벌이게 됐다.
〈申東在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