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중 8강리그 격돌-아시아 男배구선수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제8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리그 진출팀이 가려졌다.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최종일 D조경기에서 중국은 한수아래인 태국을 3-0으로 완파,3승을 마크하며 조수위로8강이 라운드 로빈방식으로 치르는 준준결승리그에 합류했다.
준준결승리그에서 한국은 중국.태국.대만과 한조를 이뤄 4강진출권을 다투게 됐고 일본은 이란.호주.파키스탄과 한조에 배정돼라운드로빈의 풀리그를 벌이게 됐다.
〈申東在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