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명장 1호 김정옥씨가 문경 전통찻사발 축제를 알리기 위해 20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찻사발축제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새재 도자기 전시관과 축제마당에서 열린다.
최승식 기자
도예명장 1호 김정옥씨가 문경 전통찻사발 축제를 알리기 위해 20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찻사발축제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북 문경새재 도자기 전시관과 축제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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