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權赫祚)은 3일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에 필요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교환국 및 기지국장비를 삼성전자로부터 납품받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 서울 강남.강북국사에 설치된 장비는 서울.인천.경기.충청 등 내년 4월부터 1차로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가 시작되는 지역에 사용되는 것들로▲교환기 2세트▲기지국제어기 7세트▲가입자데이터처리장치 2세트 등이다.
신세기통신(대표 權赫祚)은 3일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에 필요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교환국 및 기지국장비를 삼성전자로부터 납품받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 서울 강남.강북국사에 설치된 장비는 서울.인천.경기.충청 등 내년 4월부터 1차로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가 시작되는 지역에 사용되는 것들로▲교환기 2세트▲기지국제어기 7세트▲가입자데이터처리장치 2세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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