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영웅』등 이연걸영화 호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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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스페셜리스트』와『쇼생크 탈출』이 1,2위를 유지.날씨가 더워지면서 새로 선보인 공포물『매드니스』와『프랑켄슈타인』이 각각6위와 15위에 가볍게 안착했다.『트루 라이즈』가 지난주 24위에서 10위로,『덤 앤 더머』가 지난주 20위 에서 12위로다시 급상승.특수경찰 이연걸의 활약을 그린『이연걸의 영웅』이 13위에 새로 진입하면서 17위『이연걸의 정무문』과 함께 계속되는 이연걸 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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