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일리노이대 동문상 민병철 중앙대 교수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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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민병철(58·사진) 중앙대 교양학부 교수가 최근 미국 노던 일리노이대 동문재단에서 주는 ‘대학을 빛낸 올해의 동문상’의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 교수는 영어교육과 인터넷 선플(좋은 댓글)달기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민 교수는 노던 일리노이대에서 교육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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