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재계인사등 참석 "아시아의 미래"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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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東京=金國振특파원]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주최하는 국제교류회의 「아시아의 미래」가 18,19일 양일간 도쿄(東京)치요다(千代田)區의 게이단렌(經團連)회관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이건희(李健熙)삼성그룹회장,구마카이 나오히코(熊谷直彦)日 미쓰이(三井)물산사장등 재계인사와 모하메드 마하티르 말레이시아총리,리콴유(李光耀)前싱가포르총리,윈스턴 로드美국무차관보,정계인사등이 초청됐다.
첫날인 18일에 는 오전 9시30분부터 쓰루타 타쿠히코(鶴田卓彦)니혼게이자이신문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로버트 홍코 케리홀딩스社회장의 「홍콩과 중국-21세기를 향해」란 제목의 기조강연과 「중국의 경제발전과 반환후의 홍콩」이란 제목의 패널토론이 있 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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