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고위급회담 20일이후 열릴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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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金容日특파원]北-美 고위급회담이 당초예정인 15일께에서 20일 이후로 늦어질 것이며 회담장소도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베이징(北京)보다 제네바 또는 제3의 장소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이 9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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