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처님 향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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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프랑스 향수 브랜드 ‘랄리크’가 한정판으로 내놓은 부처님 모습의 향수병을 살펴보고 있다. 크리스털 장인이 손수 만든 것으로, 30mL 한 병에 137만원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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