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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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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병관(사진)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이 25일 별세했다. 74세. 1968년 동아일보에 입사, 광고·판매·총무국 등을 거쳐 부사장·발행인·사장·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김재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차남 김재열 제일모직 상무, 김희령 일민미술관 실장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차렸다. 02-921-2899, 3099(고려대 안암병원), 02-2020- 1710(동아일보사)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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