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데티 보스턴 3連覇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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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18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 3연패의신화를 창조한 코스마스 엔데티(25.케냐)가 오른손을 번쩍 치켜들며 결승 테이프를 끊고 있다.〈관계기사 39面〉 [뉴턴(매사추세츠州)A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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