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포커스>배꼽 무스탕재킷 날아갈듯 경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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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디자이너 김동순(울티모 디자인실장)씨가 12일 일본 도쿄(東京)시내 키웨스트 스튜디오에서 다섯번째 도쿄컬렉션을 가졌다.사진은 「body esperanto」(인류 공통의 언어)를 주제로 이날 선보인 김씨의 작품중 하나.배꼽이 드러난 무스탕 재킷과 꽃무늬 프린트로 된 A라인 스커트의 조화가 경쾌하다.
〈李德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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