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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월 11일자 위크엔 11면 ‘강주연의 패션 리포트’ 기사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월 11일자 위크엔(week&) 11면 ‘강주연의 패션 리포트’ 제하의 기사 중 “루이뷔통의 마크 제이컵스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만들어낸 ‘하루키 백’”을 “…무라카미 다카시와 만들어낸 ‘무라카미 백’”으로 바로잡습니다. 마크 제이컵스와 함께 작업한 사람은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닌 현대미술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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