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내달 '추억의 삼미 사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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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다음달 14일 인천구장에서 삼미 슈퍼스타즈를 기념하기 위한 '추억의 삼미 사진전'을 연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날이다. 삼미 슈퍼스타즈는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당시 인천 연고팀으로 와이번스의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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