漣川에 先史유적지 박물관 97년까지 건립… 290평규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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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연천군은 전곡읍전곡6리528일대 1천5백45평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층,연면적 2백90평 규모의 선사유적지 박물관을 97년말까지 건립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약도참조〉 군은 이를위해 지난달말 1억7백만원을 들여 부지매입을 마쳤으며 내년 하반기중 사업비 10억여원을 확보하는 대로 착공할 예정이다.
〈全益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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