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서해병원(원장 李常鏞)은「문화가 살아있는 고장만들기」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에 있는 국립합창단을 초청,14일 오후 7시 서천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현 국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오세종씨와 40여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선 종교곡을 비롯한 세계민요.가곡과 민요등 20여곡이 선을 보인다.
서해병원은 그동안 국립 현대미술관 초청전시,대전 시립합창단및국악원 초청공연등 92년부터 연2회 지역문화행사를 개최해왔다.
충남 서천군 서해병원(원장 李常鏞)은「문화가 살아있는 고장만들기」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에 있는 국립합창단을 초청,14일 오후 7시 서천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현 국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오세종씨와 40여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선 종교곡을 비롯한 세계민요.가곡과 민요등 20여곡이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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