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아파트 대부분이 붕괴위험에 직면했다는 지적(中央日報27일자22面)에 따라 29일부터 11월20일까지 1백84개동의 시민아파트에 대해 구청별로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아파트 소재 각 구청에 소방서.도시가스회사.한국전력등과 공동으로 긴급점검반을 편성,안전진단에 나서도록 지시했다.
〈李哲熙기자〉
서울시는 시민아파트 대부분이 붕괴위험에 직면했다는 지적(中央日報27일자22面)에 따라 29일부터 11월20일까지 1백84개동의 시민아파트에 대해 구청별로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아파트 소재 각 구청에 소방서.도시가스회사.한국전력등과 공동으로 긴급점검반을 편성,안전진단에 나서도록 지시했다.
〈李哲熙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