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구 최고24층 복합빌딩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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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대우건설은 28일 대구시문화동11의1 옛 대구 국세청자리 2천3백평부지에 총사업비 1천1백14억원을 들여 2백13실을 갖춘 특급관광호텔을 포함한 지하10층,지상24층 연면적 3만평규모의 복합빌딩을 건설한다.
〈조감도〉 이 건물은 대구시 최고층.최대규모의 빌딩으로 대구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李奉錫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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