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범대 동창회(회장 임향순)는 올해 ‘자랑스런 서울대 사대인상’ 수상자로 최희선(67) 중부대 총장, 최용준(65) 천재교육 회장, 이원희(55) 한국교총 회장, 송광용(54) 서울교대 총장, 임영록(52) 재정경제부 제2차관, 이종서(52)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등 여섯 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송년의 밤’ 행사 때 열린다.
서울대 사범대 동창회(회장 임향순)는 올해 ‘자랑스런 서울대 사대인상’ 수상자로 최희선(67) 중부대 총장, 최용준(65) 천재교육 회장, 이원희(55) 한국교총 회장, 송광용(54) 서울교대 총장, 임영록(52) 재정경제부 제2차관, 이종서(52)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등 여섯 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송년의 밤’ 행사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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