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레이더>中공무원 全經聯서 상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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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중국.몽고.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이 국내에서 현지 공무원과 직접 상담을 벌일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전경련(全經聯)은이들 3개국에서 공무원 각 1명이 파견돼 이달부터 내년3월까지6개월간 전경련 사업개발팀에서 현지진출에 대한 각종 정보 제공및 절차 상담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이들이 전경련에 파견된 것은 전경련이 올해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사업 강화 취지에서 마련한 GNP(Global Network Progress)프로그램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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