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지수 상승 48년이후 최고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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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AFP=聯合]미국경제의 흐름을 나타내는 종합경제지수가 지난 8월중 전월에 비해 0.6% 상승한 1백2.1을 기록,지난 48년 이 지수가 만들어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美상무부가 4일 밝혔다.
이는 8월 지수가 0.5%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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