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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최현정·문지애 아나, 파격 섹시 변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MBC 여자 아나운서들이 행복한 사고를 쳤다. MBC TV '지피지기'로 예능프로그램 첫 출연에 나선 손정은·최현정·문지애 등 MBC 여자아나운서 3인방이 파격 섹시 변신을 감행한 것.

'PD수첩'을 통해 지적인 면모를 과시했던 손정은 아나운서는 단정한 단발머리를 긴 생머리 가발로 감추고 가죽 핫팬츠에 망사스타킹 그리고 번쩍이는 재킷에 민소매 셔츠를 매치해 섹시한 로커를 완벽 재현했다.

'MBC 뉴스24'의 앵커우먼 최현정 아나운서는 가슴선이 깊게 파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육감적인 재즈싱어를 표현했다. MBC '5시 뉴스' 앵커우먼 문지애 아나운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신부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화보 및 화보 촬영 에피소드는 11월5일 방송된다.

이현 JE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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