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月소주(대표 李喜壽)가 다음달부터 생산량을 현재보다 2배 이상 늘리고 본격적으로 수도권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월소주는 현재 진행중인 강릉공장의증설작업을 다음달 27일 완료함에 따라 연간 생산량이 3백70만상자(5만4천㎘)에서 9백만상자(13만㎘)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경월의 올해 판매목표량은 5백65만 상자로 시잠점유율을수도권에서 15%,전국적으로는 11%로 끌어올려 소주업계 2위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鏡月소주(대표 李喜壽)가 다음달부터 생산량을 현재보다 2배 이상 늘리고 본격적으로 수도권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월소주는 현재 진행중인 강릉공장의증설작업을 다음달 27일 완료함에 따라 연간 생산량이 3백70만상자(5만4천㎘)에서 9백만상자(13만㎘)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경월의 올해 판매목표량은 5백65만 상자로 시잠점유율을수도권에서 15%,전국적으로는 11%로 끌어올려 소주업계 2위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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