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와 한국종합전시장(KOEX)이 공동 주최하는 94서울국제종합유선방송전시회〈사진〉가 13개국 1백2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 개막돼 8일까지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3층 대서양관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최첨단 CATV 방송장비.전송장비.가입자관리시스템.컨버터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7일에는 CATV 심포지엄이 열렸다.
〈吳承桓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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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와 한국종합전시장(KOEX)이 공동 주최하는 94서울국제종합유선방송전시회〈사진〉가 13개국 1백2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 개막돼 8일까지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3층 대서양관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최첨단 CATV 방송장비.전송장비.가입자관리시스템.컨버터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7일에는 CATV 심포지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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