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李海錫기자]광주공항에서 다음달4일 처음 국제선전세기가운항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다음달 4일 오전10시30분 광주공항에서 일본구마모토 九重山철쭉제에 참가하는 지역산악인등 1백64명을 태운 구마모토행 전세기를 띄우기 위해 교통부와 협의중이다. 시관계자는『교통부가 대한항공의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법무부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광주본부세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조회중』이라고 밝혔다.
[光州=李海錫기자]광주공항에서 다음달4일 처음 국제선전세기가운항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다음달 4일 오전10시30분 광주공항에서 일본구마모토 九重山철쭉제에 참가하는 지역산악인등 1백64명을 태운 구마모토행 전세기를 띄우기 위해 교통부와 협의중이다. 시관계자는『교통부가 대한항공의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법무부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광주본부세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조회중』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